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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정문.ⓒ충북대
충북대학교가 ‘2022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임용시험’에서 모두 14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사범대학에서는 사회교육과 17명, 윤리교육과 13명, 물리교육과 13명, 체육교육과 12명, 화학교육과 11명, 생물교육과 10명 등 13개 학과에서 123명이 합격했다.
교직과정 및 교육대학원의 비사범계에서는 학교상담전공 6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별로는 충북지역이 6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 경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최근 6년간의 중등교원 임용시험 중 올해 가장 많은 12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사범대 입학정원 235명의 52.3%에 해당한다. 사범대학에는 임용시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수교육과가 없고, 임용시험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주요 과목 학과가 많다는 점에서 이번 임용시험 결과는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가 할 수 있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정규 교과수업의 혁신뿐만 아니라, 모의수업 실연 및 컨설팅, 학과별 학교현장 및 외부전문가 초빙 특강, 튜터링, 학습동아리, 교육학 논술 및 전공모의고사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했다.
임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임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조일수 사범대학장은 “충북대 사범대학 교육 혁신의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중등임용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