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692명·충주 727명·진천 369명·제천 328명·음성 275명 등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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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역대 최고치인 확진자 21만9241명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에서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829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최고치로 치솟으며 8만 명을 넘어섰다.

    도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청주 2692명, 충주 727명, 제천 328명, 보은 37명, 옥천 122명, 영동 72명, 증평 95명, 진천 369명, 괴산 74명, 음성 275명, 단양 38명 등 총 4829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방역시스템을 무력화시켰다.

    최근 일주일(2.24~3.2)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8807명으로, 하루 평균 411.2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1차 89.2%, 2차 88.3%, 3차 65.2%로 증가했다.

    청주에서 80대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충북 3만7648번으로, 지난달 17일 청주 소재 요양병원에 입소 중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된 후 제천시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만2410명(사망 168명), 재택 치료 2만7326명으로 폭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