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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한 직원이 출근 전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세종시교육청이 모든 공직자에게 경계령을 내렸다.월요일 출근 전 가정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해 음성을 확인한 뒤 출근하도록 했다.전파력이 크고 무증상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 탓에 공직사회가 마비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따라서 시 교육청은 본청 전 직원 425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한다.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자가검진 도구를 활용해 월요일 출근 전 코로나19 선제거사를 실시해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검사 결과 음성이면 정상 출근하고, 양성 결과가 나온 직원은 PCR 검사 등을 진행한 뒤 그 결과를 추가 제출하도록 했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출근 전 모든 직원이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해 선제적으로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청 소속 공직자는 설 명절 이후부터 부서별 직원 3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