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60명·제천 28명·음성 8명·영동 7명·단양 1명 발생청주 어린이집·제천 도시락제조업체 집단감염 등 확진자 ‘속출’
  • ▲ 충북 청주시의회는 지난 1일 오후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 작성 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최충진 의장 등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전자문진표 작성방법을 안내하고 대기줄을 안내하는 등 일손을 도왔다.ⓒ청주시의회
    ▲ 충북 청주시의회는 지난 1일 오후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 작성 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최충진 의장 등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전자문진표 작성방법을 안내하고 대기줄을 안내하는 등 일손을 도왔다.ⓒ청주시의회
    충북에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4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기준 청주 160명, 제천 28명, 음성 8명, 영동 7명, 단양 1명 등 총 204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돌파 감염 160명, 학생 26명, 영유아 16명, 외국인 5명이 포함됐다.

    집단감염사례는 청주시 청원구 주간 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89명), 흥덕구 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55명), 청원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97명), 흥덕구 체육학원 관련 1명(누적 52명), 서원구 체육학원 관련 1명(누적 79명), 흥덕구 어린이집 관련 9명(누적 10명)이 추가 감염됐다.

    제천에서는 도시락 제조업체 관련 5명(누적 15명), 진천에서는 전자부품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26명), 보은에서는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4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8130명, 제천 1148명, 영동 248명, 음성 1710명, 단양 191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1만6358명(사망 127명)으로 폭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