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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족 전파 등 산발적 확산세…20일 ‘139명 폭증’

천안 60명·아산 28명·당진 18명·홍성 8명·예산 5명·태안 5명 등 발생

입력 2022-01-20 22:28 | 수정 2022-01-21 11:23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20일 타지역기업체 집단발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9명이 무더기로 쏟아지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천안 60명, 아산 28명, 당진 18명, 홍성 8명, 예산 5명, 태안 5명, 논산 4명, 보령 3명, 계룡 4명, 예산 2명, 서산 1명 등 139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천안에서 85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는 타지역기업체 집단감염 1명이 추가 감염됐다. 

가족 전파 등 지역감염 35명, 타지역 관련 1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9명, 해외입국자 4명 등으로 나타났다.

충남 백신 예방 접종률은 19일 오후 6시 기준 1차 88.6%, 2차 86.9%, 3차 50.7%로 증가했다.

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2만681명, 격리 치료 668명, 사망 17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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