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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15개 고교 신입생 배정…1지망 배정률 84.4%

입력 2022-01-14 17:59 | 수정 2022-01-15 18:29

▲ 세종교육청 전경.ⓒ세종교육청

세종시 평준화 신입생 배정 학생들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비율은 88.4%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지역 15개교 고교 신입생 총 3473명을 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069명(84.4%), 2지망 학생은 235명(6.8%), 3~7지망 배정된 학생은 150명(4.3%)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 학생의 0.5% 미만인 19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 85.5%보다 2.9%포인트 증가했다.

배정받은 학생은 이달 17~18일 해당 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이번 배정에서 결원된 학교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추가배정 및 입학전 전입을 통해 충원할 방침이다.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 타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전입하면 가능하다.

최교진 교육감은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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