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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11일 68명 폭증…다시 ‘증가세’

최근 1주간 374명 확진…日평균 53명 ‘확진’
청주 27명·진천 27명·충주 6명·괴산 6명…제천·증평 각 1명 발생

입력 2022-01-12 09:07 | 수정 2022-01-13 12:15

▲ 음성군 금왕선별진료소.ⓒ음성군

충북에서 밤새 2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11일 총 확진자는 68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밤새 20명(청주 16명, 괴산 2명, 충주 1명, 제천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총 확진자는 68명(청주 27명, 진천 27명, 충주 6명, 괴산 6명, 제천‧증평 각 1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이날 집단감염을 사례별로 보면 청주 상당구에서는 지난 4일 처음 발생한 중학교 관련 1명(누적 13명), 지난 5일 처음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주에서도 지난 4일 처음 발생한 초등학교 관련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37명으로 치솟았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처음 발생한 초등학교 관련 3명(누적 10명), 지난 6일 처음 발생한 철판가공업체 관련 1명(누적 6명), 지난 6일 처음 발생한 육가공업체 관련 19명(누적 26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5~11일)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4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53.42명이 감염자가 나왔다.

이 기간에 60세 이상 확진자는 49명, 외국인 54명, 해외입국자 12명이 추가 감염됐다.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483명 중 1차 88.3명, 2차 85.9%, 3차 45.3%로 증가했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1만2202명, 사망 12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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