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설관리공단이 공영주차장 최초 1시간 무료 6월까지 연장 운영한다.(포스터)ⓒ세종시
    ▲ 세종시설관리공단이 공영주차장 최초 1시간 무료 6월까지 연장 운영한다.(포스터)ⓒ세종시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 1시간 무료 운영을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운영 연장 주차장은 조치원 주차타워, 아름동 공영주차장, 종촌동 공영주차장, 2생활권 A동·B동 환승주차장 등 4곳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시간 연장 운영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