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주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20억 지원

14일까지 13개 사업 신규 이용자 680명 모집

입력 2022-01-05 13:13 | 수정 2022-01-06 16:56

▲ 충북 충주시청사.ⓒ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사회서비스 20억5000만 원을 지원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유·아동 통합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13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680명의 이용자를 모집해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15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2월부터 12개월 동안 각 사업에 따른 서비스를 지원(일부 사업 6개월)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서비스별 추가 제출서류를 준비해 모집 기간 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기관을 통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