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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 기술보급 시범 64개 사업 36억 지원

기술보급 시범사업 오는 2월 4일까지 신청자 모집

입력 2022-01-04 16:13 | 수정 2022-01-05 11:43

▲ 충주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딸기 고설베드 시설.ⓒ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2022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4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단체 육성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총 64개 사업 110개소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36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농업지원 분야(농업인단체 및 귀농), 농업소득 분야(벼, 밭작물, 채소·특작, 축산, 과수), 농업활력 분야(농촌생활개선, 농촌체험 및 농산물가공) 등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예정지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충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로 지역 내 사업 예정지로 한정된다.

김현구 농업지원과 지도기획팀장은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를 육성할 것”이라며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이 될 사업에 충주 농업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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