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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관내 기업체 2곳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

수풍유통 1천만원·은성엔지니어링 1천만원…에코에너젠 1천만원 성금

입력 2022-01-04 15:39 | 수정 2022-01-05 11:44

▲ 수풍유통이 4일 진천군장학회(이사장 송기섭)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진천군

충북 진천군은 수풍유통이 4일 진천군장학회(이사장 송기섭)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천 초평면에 사업장을 둔 수풍유통은 관내 조경시설물 등 제작․설치 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상락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올해는 학생들과 군민 모두 승승장구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은성엔지니어링에서도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은성엔지니어링 역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장학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현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지역 인재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꿈을 꾸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은성엔지니어링이 4일 진천군장학회(이사장 송기섭)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진천군

같은 날 ㈜에코에너젠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종필 대표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코로나19 예방물품 구입, 저소득 주민들의 구호활동 등의 사업에 기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문백면 소재 ㈜티에이치케미칼에서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한 어서정 대표는 “새해를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 성금은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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