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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신입생 정시모집 ‘3.78대 1’…전년比 경쟁률↑

항공서비스학과 ‘7.1대 1’ 최고 경쟁률…철도경영·물류학과 ‘6.1대 1’

입력 2022-01-04 14:16 | 수정 2022-01-05 11:54

▲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한국교통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올해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23명 모집에  2185명이 지원해 평균  3.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 2.34대 1에 비해 1.44대 1 상승한 것이다.

가군 일반전형은  353명 모집에 1385명이 지원해 3.92대 1, 나군 일반전형은 146명 모집에 508명이 지원해 3.48대 1, 다군 일반전형은 61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4.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항공서비스학과가 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철도경영·물류학과가 6.1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이효정 입학홍보처장은 “전년도 정시 경쟁률에 비해 상승한 결과는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대학 이미지 홍보 및 수시 충원율 상승에 힘입은 결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8일 오후 4시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추가모집은 다음달 22~27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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