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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뉴데일리 D/B
충북 충주에서 7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했다.21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증상발현으로 코로나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 A 씨가 21일 오전 11시에 숨졌다.A 씨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A 씨 사망에 따라 충북의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04명으로 증가했으며, 충주에서는 5번째 사망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