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병원·제천 초등학교 2차 집단감염 등 잇따라 발생청주 34명·충주 8명·제천 3명·음성 3명·괴산 2명…보은·괴산 각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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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군 금왕선별진료소에서 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 34명, 충주 8명, 제천 3명, 음성 3명, 괴산 2명, 보은‧괴산 각 1명 등 52명의 확진가 발생했다.이날 집단감염이 도내에서 속출했다.청주 청원구 소재 병원 집단감염 관련 7명(누적 40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청주 상당구 소재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8명), 청주 상당구 소재 특별활동교사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누적 70명)이 추가 확진됐다.제천시 소재 초등학교 2차 집단감염과 관련 5명(누적 8명), 제천 사적 모임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15명), 옥천군 소재 어린이집 집단 발생 관련 1명(누적 20명), 진천 사적 모임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9명), 진천에 있는 요양원 집단 발생 관련 1명(누적 2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어 음성에서 기업체에서 집단 발생이 이어졌다.음성 콘크리트제조업체 집단 발생과 관련해 1명(누적 46명)이, 음성 식품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하는 등 집단감염을 통한 확진자가 속출했다.한편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함께 3차 접종(부스터 샷)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돌파 감염자가 4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청주 누적 확진자는 4391명, 충주 1254명, 제천 760명, 보은 113명, 증평 201명, 괴산 221명, 음성 1217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15명으로 폭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