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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최근 5일간 하루 100명대 발생…733명 ‘최악 상황’

5일 홍성 목욕탕·천안 요양원 집단감염 등 121명 무더기 발생

입력 2021-12-05 19:47 | 수정 2021-12-05 22:01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5일 홍성 목욕탕·천안 요양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확진자는 121명으로 폭증했다. 

충남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5일째 100명대(12월 1일 149명, 2일 156명, 3일 133명, 4일 174명, 5일 121명)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천안 22명, 아산 21명, 서천 13명, 서산 7명, 보령 5명, 태안 5명, 논산 4명, 공주 2명 등 79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천안 24명, 홍성 7명, 보령 7명, 태안 2명, 서산‧부여 각 1명 등 42명이 추가 감염됐었다.

이날 홍성에서는 A 목욕탕 집단감염 관련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

천안에서는 관내 요양원 집단발생 관련 3명, 관내 다중이용시설 집단발생 관련 5명 등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천안에서만 이날 46명이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충남에서 이날 확진자 중에는 선제검사 18명, 감염경로 조사 중 12명, 타지감염 10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며 나머지는 지역감염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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