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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축협, 도농한마음지원금 ‘2천만원씩 지원’

불정·수안보농협·괴산증평축협에 힘 보태

입력 2021-11-18 14:38 | 수정 2021-11-20 17:39

▲ 앞줄 왼쪽부터 신대순 충북농협 부본부장,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권오춘 수안보농협 조합장,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유인종 청주축협조합장.ⓒ농협충북본부

충북을 대표하는 도시형 농·축협인 청주농협(조합장 이화준)과 청주축협(조합장 유인종)이 ‘도농 한마음지원금’ 2000만 원씩 4000만 원을 농촌지역 농협에 출연했다.

농협충북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염기동)에서는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한마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금은 괴산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 충주 수안보농협(조합장 권오춘), 괴산증평축협(조합장 김홍기)에 각각 지원된다.

도농한마음지원금은 도시 농·축협에서 벌은 수익 일부를 농촌 농·축협에 지원하는 것으로 영농자재, 농기계 등을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청주농협과 청주축협은 2018년부터 매년 각각 2000만 원씩 지원을 이어가며 협동조합의 기본가치와 농·축협 균형발전의 취지를 솔선해 오고 있다.

이화준 청주농협·유인종 청주축협 조합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돕고 같이 발전하는 것이 협동조합의 근본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에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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