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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국화 꽃 천변 산책길… ‘힐링’ 코스 최고”

단계적 일상 회복 야외활동 산책길 인기

입력 2021-11-18 10:20 | 수정 2021-11-20 17:20

▲ 충주시 용산동 천변길에 조성된 국화 꽃 산책길.ⓒ충주시

충북 충주시 용산동 천변길에 조성된 국화 꽃길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산책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18일 충주시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야외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국화 꽃길을 조성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제공한다. 

시는 이에 따라 19~20일 이틀간 용산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충주 천변길에서 ‘꿈자람골 용산동 국화 꽃길 나들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국화차 시음, 국화전 시식,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향낭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충주천변 국화 꽃길을 주제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그린 미술 작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아이들의 아름다운 그림과 향기로운 국화꽃향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용산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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