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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7일 16명 ‘확진’…청주·증평·음성서 연쇄감염 ‘속출’

청주·보은·진천 각 4명, 충주·음성 각 1명, 증평 2명 등…누적 8455명

입력 2021-11-17 18:19 | 수정 2021-11-18 09:33

▲ ⓒ뉴데일리 D/B

대학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이 추가 발생하며 점차 감소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청주·보은·진천 각 4명, 충주·음성 각 1명, 증평 2명 등이다. 

이 중 외국인은 진천과 보은에서 각 1명씩 2명이 발생했다.

대부분은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를 통한 ‘연쇄(n차) 감염’이고, 2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쇄(n차) 감염 사례로는 증평에서 교회 관련 확진자를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4명으로 늘어났다.

청주에서 식품업체 집단감염과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18명이 됐고, 음성 소재 중학교 관련 50대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23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833명, 충주 1099명, 진천 1000명, 음성 1118명, 보은 87명, 증평 179명 등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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