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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새 직장동료 등 10명 확진…15일 28명 발생

청주 14명·진천 6명·제천 5명·충주 2명·음성 1명 등 ‘확진’
백신 접종률 1차 ‘83%’…접종완료 ‘80%’

입력 2021-11-16 08:56 | 수정 2021-11-16 19:16

▲ ⓒ뉴데일리 D/B

충북에서 밤새 직장동료 등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5일 총 확진자는 28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청주에서 10명이 신규 발생해 청주 14명, 진천 6명, 제천 5명, 충주 2명, 음성 1명 등 총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직장동료와 접촉으로 3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가족 접촉 등 지역감염 5명, 경기도 광주시 확진자와 접촉 1명, 외국인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청주 누적 확진자는 3819명, 충주 1094명, 제천 625명, 진천 991명, 음성 1116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411명으로 증가했다.

앞서 이날 제천에서는 A 학원과 관련, 5명이 추가로 n 차 감염으로 누적 인원은 36명으로 증가했고, 진천의 B 식품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청주 1명, 진천 1명(누적 14명)이 신규 발생했다.

음성에서는 C 중학교 집단 발생과 관련해 진천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3만3396명(83.8%), 접종 완료 127만2777명(80.0%)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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