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외국인 ‘무더기’ 감염…청주·충주 각 4명, 제천 2명, 진천 7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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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속에도 불구, 전날보다 15명 적은 19명이 추가 발생하며 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청주·충주 각 4명, 제천 2명, 진천 7명, 음성·증평 각 1명 등이다.이 중 7명은 외국인으로, 진천 감염자는 모두 외국인으로 나타났다.대부분은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를 통한 ‘연쇄(n차) 감염’이고, 2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청주에서는 상당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12명으로 늘어났다.충주에서도 중학교 관련, 학생 3명과 40대 가족 1명 등 4명의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제천에서는 확진자의 30대 가족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모 사설학원 관련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7명으로 불어났다.증평에서도 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6명으로 증가했다.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766명, 충주 1089명, 제천 613명, 진천 972명, 음성 1105명, 증평 170명 등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08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