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 방문 시설 점검
  • ▲ 조길형 충주시장이 11일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충주시
    ▲ 조길형 충주시장이 11일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고령화 속도가 급속히 빨라짐에 따라 다양한 노인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옛 산척면사무소 자리에 건설중인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산척면에 건립중인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옛 산척면사무소가 2009년 신청사 이전으로 13년간 방치돼 있던 곳으로,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32억원, 도비 2억 4000원, 시비 55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지상 2층, 연면적 2180㎡(660평) 규모로 110인까지 생활이 가능한 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치매전담실 등이 들어선다. 준공은 내년 6월 완공이다.

    조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교육 및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료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립공사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책임지고 지원하고자 하는 전문 시설로서 시민들의 경제부담 완화와 노인 요양 서비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