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2명, 제천 6명, 증평 4명, 음성 4명 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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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부터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도내에서 외국인 6명 등 모두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청주 12명, 제천 6명, 증평 4명, 음성 4명, 진천 3명, 충주 2명, 보은 2명, 괴산 1명이다.

    이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 확진자(청주·진천·음성) 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두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20대와 30대 증평 확진자(8273·8274·8284·8285번) 4명은 경기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진단으로 감염됐다.

    나머지 확진자 21명은 지역과 타 지역(서울 동작구·안산·성남 등)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 중이다.

    이로써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충북도의 누적 확진자는 828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87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