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보습제·교육자료·온습도계 등 안심 꾸러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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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가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보습제‧교육자료‧온습도계.ⓒ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사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시는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오는 15일부터 소진 시까지 보습제 등을 선착순 제공한다.지원 물품은 보습제‧교육자료‧온습도계 등으로 매년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과 진료증빙서류를 첨부해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예방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아토피피부염은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이 주요 증상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