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1-2022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선수단 출정식’서 전달
  • ▲ (왼쪽부터) KB국민은행 충청지역 영업그룹 윤도원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청주시
    ▲ (왼쪽부터) KB국민은행 충청지역 영업그룹 윤도원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청주시
    충북 청주KB스타즈가 20일 시청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선수단 출정식’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KB스타즈! 리바운드 투게더! 시즌5’ 적립금 4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한범덕 청주시장과 KB국민은행 충청지역 영업그룹 윤도원 대표 등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B스타즈! 리바운드 투게더!’는 정규리그에서 기록되는 리바운드 1개당 쌀 10㎏(3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연고지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2016-2017 시즌부터 2020-2021 시즌까지 5시즌에 걸쳐 진행 중이다. 

    청주KB스타즈는 2020-2021 시즌 종료 후 약 1300개의 리바운드가 적립돼 이날 10㎏ 쌀 1300포에 해당하는 적립금 4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적립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범덕 시장은 “이번 기증은 사회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청주KB스타즈가 연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KB스타즈는 다음 달 21일 오후 6시에 청주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