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청주‧충주‧진천 중심 집단감염 환자 ‘속출’…위험수위

20일 청주·진천·음성 육가공업체발 등 잇따라 ‘확진’…충북 ‘23명’
청주 오창 소재 중학생 집단감염 누적 ‘32명’·청주 상당구 고교생 집단감염 누적 24명

입력 2021-10-20 10:48 | 수정 2021-10-22 13:41

▲ 충북 충주시 임시선별소.ⓒ충주시

충북에서 20일 청주‧충주‧음성 육가공업체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청주 17명, 충주 6명 등 23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이 중 8명이 외국인이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청주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32명)이 감염됐고, 청주 오창 소재 중학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누적 32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청주 상당구 고교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24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4명(누적 18명)이 추가 감염됐고, 진천 특수차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20명) 추가 발생했으며, 음성 육가공업체 집단감염 관련 1명(진천 거주)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진천에서는 닭 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신규 1명이 추가되면서 6명으로 증가하는 등 청주, 진천, 음성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432명, 충주 981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475명으로 폭증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