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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17일 금산 외국인 근로자 등 ‘36명 발생’

대전 5명 확진…감염자 뚜렷이 감소
충남 금산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등 32명 ‘확진’

입력 2021-10-17 18:00 | 수정 2021-10-18 07:54

▲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마련된 임시선별소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음성군

대전과 충남에서 17일 금산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등 3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5명이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지역감염‧타지역감염 각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등 5명이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7414명, 격리 치료 265명, 사망 52명으로 나타났다.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11만4264명(76.6%), 접종 완료 88만299명(60.5%)으로 증가했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금산 6명, 천안‧당진 각 2명 등 12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충남 확진자 중 오후에 발생한 12명은 금산에서 충남 9899번(금산 거주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과 접촉해 외국인 5명(금산 215~217번, 금산 219~220번)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또,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타지역 확진자 2명(경기 화성‧평택)이 추가 감염됐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9913명, 격리 치료 596명, 사망 5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의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70만5994명(81.0%), 접종 완료 140만9221명(66.9%)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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