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R&D클러스터 조감도.ⓒ공주시
    ▲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R&D클러스터 조감도.ⓒ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현지구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하고 정부세종청사 접근성이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공주~세종 광역 BRT 노선이 교통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식품쌀가공협회 등을 유치했으며 연간 약 4만 명의 방문객 유입을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 일대를 식품안전 연구개발(R&D)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동현지구 조성은 세종시와의 상생을 넘어 공주시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관 정착 지원과 지역 발전 체감도를 높이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