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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도 거리두기 3단계 2주 더 연장…사적모임 완화

입력 2021-10-15 17:18 | 수정 2021-10-18 02:00

▲ 세종시청 전경.ⓒ세종시

세종시와 대전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더 연장 시행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현재 8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허용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그대로 4명까지만 가능하다.

식당, 카페, 유흥업소 6종, 노래연습장 등 운영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 운영 제한을 2시간 더 연장된다.

하지만 방문판매 등 홍보관은 이번부터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결혼식에는 식사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백신 미접종자 49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가능하다. 체육시설에서는 샤워장을 운영할 수 있다.

세종시의 경우에는 식당, 카페, 유흥업소 6종, 노래연습장 등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오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제한한다.

이춘희 시장은 "확진자 수가 추석 직후보다 다소 감소하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임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일상 속에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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