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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13일 기업체 집단감염 등 51명 발생

대전 4명…충남 천안식품·아산車부품제조사 등 무더기 ‘확진’

입력 2021-10-13 18:20 | 수정 2021-10-14 14:32

▲ ⓒ뉴데일리 D/B

대전과 충남에서 13일 천안 식품제조업체 및 아산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추가 감염됐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지역감염 1명, 격리 중 1명이며 대전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08명을 포함해 총 7378명으로 증가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천안 식품제조업체 및 아산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집단발생 등 47명이 무더기로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논산 4명, 천안 3명, 부여 3명, 보련‧아산 각 1명 등 12명이 추가 감염되며 이날 총 확진자는 4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후에 확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감염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타지역 확진 4명(세종 2명, 인천 2명)으로 나타났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9751명, 격리 치료 867명, 사망 5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69만4781명(80.4%), 접종 완료 133만1010명(63.2%)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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