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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11일 집단감염 등 76명 ‘무더기 발생’

대전 용전중 6명 확진…누적 확진자 ‘11명↑’
논산 A기업체 집단발생 외국인 등 53명 ‘폭증’

입력 2021-10-11 20:08 | 수정 2021-10-12 00:47

▲ ⓒ뉴데일리 D/B

대전과 충남에서 한글날 대체휴일인 11일 대전 용전중 학생, 논산 기업체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감염 14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격리 중 1명, 타지역감염 1명 등 23명이 추가 감염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대전 용전중학교 학생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08명을 포함해 총 7358명으로 폭증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당진 10명, 논산 8명, 아산 2명, 부여 2명, 공주 기타 1명, 천안 1명, 예산 1명 등 총 2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53명으로 폭증했다.

논산에서는 관내 A 제조업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외국인 등 10명(논산 713~718번)이 감염됐다.

또, 이날 확진자 중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다른 지역 확진자 2명(경기 성남, 경남 김해)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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