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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천절 대체휴일 충남‧대전서 72명 ‘무더기 감염’

대전 대덕 요양원·콜센터·유성 택배회사 등 잇따라 …37명 발생
충남 아산 삼기오토 집단발생 등 확진자 속출…35명 ‘감염’

입력 2021-10-04 22:07 | 수정 2021-10-04 22:35

▲ ⓒ뉴데일리 D/B

개천절 대체휴일인 4일 대전과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 지역감염 12명, 격리 중 4명(서울, 충남 금산 등), 타지역 감염 2명 등 37명이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대덕구 A 요양원 집단 발생과 관련해 3명(누적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구 B 전화상담실과 백화점, 유성구 C 택배회사 집단 발생과 관련 4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무더기 발생했다.

이날 서산 삼기오토에서 4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추가 감염됐다. 삼기 오토 집단감염은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조업체와 관련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증가하는 등 가족‧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산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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