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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서 1일 아산 외국인 근로자 등 ‘64명 확진’

충남 42명·대전 22명…가족·지인 등 확진자 잇따라

입력 2021-10-01 18:08 | 수정 2021-10-04 16:20

▲ 충남 천안시 임시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과 대전에서 1일 아산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4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아산 4명, 당진 3명, 천안 2명, 보령 1명 등 10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이날 확진자는 4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아산 기업체 외국인 집단 발생 3명, 가족‧지인 등과 접촉해 무더기 감염됐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91993명, 격리 치료 1127명, 사망 57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도 1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지역감염 9명, 격리 중 2명, 타지역감염 2명(서울, 경기) 등 22명이 추가 감염됐다.

한편 대전 누적 확진자는 7045명(해외입국자 105명)을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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