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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29일 논산입영장정 등 76명 ‘무더기 발생’

순천향대 유학생 등 확진자 충남 ‘57명’ 폭증
대전 대덕구 요양원 집단발생 등 산발적 확산

입력 2021-09-29 18:20 | 수정 2021-09-30 14:48

▲ 논산시보건소 방역요원이 논산훈련소에서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KBS뉴스 캡처

대전과 충남에서 29일 대덕구 요양원 집단감염 및 논산 입영장정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인 확산세를 나타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덕구 요양원 집단 발생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19명의 확진자 중에는 감염경로 조사 중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감염 5명, 격리 중 1명으로 집계됐으며, 대전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02명을 포함해 6968명으로 폭증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충남에서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논산 6명, 아산 5명, 당진 4명, 예산 2명, 공주‧홍성 각 1명 등 19명이 추가 확진되며 이날 총 확진자는 57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확진자는 순천향대 유학생 1명이 추가 감염됐고, 논산훈련소 입영 장정 1명 등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산발적 확산세가 이어졌다.

오후 확진자 19명 중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선제검사 2명, 해외입국자 1명, 타지역 확진자 4명(서울, 평택, 진천)이 추가 감염됐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9073명, 격리 치료 1064명, 사망 56명, 자가 격리 4842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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