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8명, 충주·제천·괴산·증평 각 1명…충북 누적 확진자 5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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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 18명, 충주·제천·괴산·증평 각 1명 등 5개 시군에서 산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이 가운데 내국인은 15명이며, 외국인은 7명이다.확진자 중 15명은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을 접촉한 ‘연쇄(n차) 감염’이고, 6명은 의심 증상발현으로, 1명은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중 2명은 10대와 10대 미만 해외입국(우즈베키스탄)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당구 소재 교회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지난 7일 목사와 그 가족 등 감염이 확인된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명이다.이들 중에는 다른 3개 교회 목사와 신도들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지난 5일부터 시작된 흥덕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이날 4명이 추가되며 누적 13명으로 늘어났다.청주 중고차 판매장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총 13명으로 늘었다.충주에서도 충북 확진자 60대 가족 1명이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제천에서는 전북 익산시 확진자의 30대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괴산에서는 20대 1명이 무증상으로 기숙사 입소 전 선제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증평에서도 서울 금천구 확진자의 가족인 20대 외국인이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2451명, 음성 603명, 진천 506명, 옥천 75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모두 5432명으로 늘었다.한편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이날 92명을 포함해 총 5025명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