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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연합뉴스, 32일간 포털 노출 ‘중단’…언론계 ‘긴장’

소년원 이어 교회·유흥주점까지…청주 집단감염 또 비상
김동연, 8일 대선 출마 선언…대전·공주 방문
재개발 43채 사서 150억원 차익, LH 직원 구속…내부정보 이용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몸집 커진다…충남 15개 시·군 ‘한뜻’

입력 2021-09-08 07:52 | 수정 2021-09-08 12:40

▲ 김동연 전 부총리가 지난달 20일 고향인 음성에서 20대 대통령 출마를 밝힌 데 이어 8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어 김 전 부총리는 대전과 공주를 방문하는 등 대권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음성에서 대선출마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뉴데일리 DB

◇연합뉴스 뉴스, 32일간 포털서 못 본다

국내 기관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32일간 네이버와 다음에서 볼 수가 없게 됐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서 32일간 노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평위는 지난달 25일 연합뉴스 포털 노출 중단과 관련해 언론홍보대행사 사이의 거래내역 자료 등에 근거해 연합뉴스가 뉴스를 생산하는 편집국 밖 홍보사업팀에서 돈을 받고 만든 ‘보도자료’ 콘텐츠를 ‘뉴스’ 콘텐츠인 것처럼 포털에 부당하게 전송해 온 것과 관련해 32일간 노출 중단을 제재한 것이다.

연합뉴스가 설립 이래 포털에 32일간 뉴스를 노출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아시아뉴스 통신사가 뉴스 노출이 중단된 바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7일 포털 노출 중단과 관련해 “연합뉴스 기사를 애용해온 독자 여러분께 불편과 손해를 끼치게 되는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2021년 9월 8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靑출신 산업부 차관 “대선 주자 받아들일 공약 발굴하라”
[정권말 줄대기 바쁜 관가]박진규 차관 “후보 확정 전 여러 경로로 넣어야”일부 부처는 이재명 공약 뒷받침 ‘기본 시리즈’ 아이디어 급구

-김웅 “각종 제보, 텔레그램으로 A씨와 주고받아”… A씨 “그런 적 없어”
‘고발 사주 의혹’ 진술 엇갈려

◇중앙일보
-국책연구원도 “정부, 국민에 부동산 실정 책임 전가”

-“왜 이리 표가 많이 나왔죠?”
이재명도 놀란 문파의 전향
충청 압승 이유 셋…文박자 못 맞춘 이낙연도 원인

◇동아일보
-택배노조, 非노조원 따돌리고 작업 방해… 노조 가입하면 멈춰
노조 지역간부들, SNS 대화방서 가입 거부하면 쫓아낼 방안 논의택배기사들 근로여건 개선 위해 사회적 합의로 ‘분류도우미’ 도입업계 “노조, 세확장 위해 회유-협박”

-먹는 코로나치료제 예산, 필요물량에 크게 못 미쳐… 백신처럼 공급부족 우려
하루 확진 378명 기준 예산편성정은경 “위드 코로나 10월말 검토”

◇한겨레신문
-연합뉴스, 오늘부터 한 달간 포털에서 사라진다
8일 오전 11시부터 32일간
‘기사형 광고’ 부당 전송 제재

-재개발 43채 사서 150억원 차익, LH 직원 구속…내부정보 이용
내부정보 이용 92억에 매입…150억원 차익
◇매일경제
-“주식 채권 원자재…‘에브리싱 버블’ 곧 터진다” 하버드대 교수의 경고
글로벌 금융안정 콘퍼런스제프리 프랑켈 하버드 교수“금리 오르고 거품 꺼질 경우긴축 준비 안 된 신흥국 위험”비트코인도 상승 근거 없어

-부채 수조원씩 늘어도 임원 연봉 계속 올린 공공기관들
산업부 산하 39개 기관 부채 2년새 16조원↑…“방만경영 심각”

◇한국경제
-“이게 웬 날벼락”…네이버·카카오 줄줄이 비상 걸렸다
-펀드·보험 ‘추천 판매’ 못한다금융당국, 25일부터 투자상품 중개 금지…혼란 불 보듯“단순 광고 아닌 중개 행위”상품들 비교·추천 서비스를고객 발굴·가입 유도로 해석신용카드 등 연계 판매도 금지

◇대전일보
-김동연, 8일 대선 출마 선언…대전·공주 방문
-충청권 코로나 확진자 137명 추가…대전, 중소기업發 집단감염
대전, 신세계백화점서 확진자 발생청주, 교회서 집단감염 발생…목사·신도 등 감염

◇중도일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몸집 커진다…충남 15개 시·군 범도민추진단 결성 한뜻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 "유족이 제기한 의혹, 경찰 수사 의뢰할 것"
휴직 중 극단적 선택한 직원 관련 유족과 직원들 진술 엇갈려

◇중부매일
-청주 신규 집단감염 발생…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33명 추가

-충청 지방공무원 최근 4년간 성비위 63건
성폭력 26·성희롱 31건 등… 충남 24건·충북 23건·대전 12건·세종 4건
◇충북일보
-‘공생의 도구’, 위드 코로나 시대 새 지평 열다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국제공모전 대상에 정다혜씨 ‘말총-빗살무늬’32개국 작가 309명 참여… 작품 1천192점 전시드론투어·VR갤러리 등 온라인 콘텐츠 강화

-[코로나종합]확진자 다녀간 충북도의회 발칵
도의원 32명·사무처 직원 98명 PCR 검사청주 교회 집단감염 확인 목사·신도 등 6명 확진청주소년원·진천 축산업체 연쇄감염 이어져

◇충청타임즈
-외지 법인, 청주 공시가 1억 미만 아파트 ‘싹쓸이’
대부분 단기투자 노린 갭투자…매물 품귀
가격 상승‧깡통전세 등 시장 왜곡 우려↑

-직장인 51.9% “올 추석도 귀성 포기”

◇충청투데이
-대전 대졸 사회초년생 4명 중 1명 ‘비정규직’… 고용불안 우려
2019년 25.8%… 전국 두 번째로 높아2010년 8.9%… 9년 새 비중 3배 급증대졸 사회초년생 임금도 낮은 수준市, 통계 인식 못해… 시책 부재 비판도정규직 채용·전환 기회 없는 것 지적

-소년원 이어 교회·유흥주점까지…청주 집단감염 또 비상
소년원 관련 누적 확진자 45명교회·보안업체까지 5~6차감염“사적모임 최대한 자제해야”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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