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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북 수능시험 응시생 작년보다 소폭 ‘증가’

대전 575명·충남 577명·298명 증가…11월 18일 시험

입력 2021-09-07 14:25 | 수정 2021-09-08 13:06

▲ 대전시교육청사.ⓒ대전교육청

대전, 충남·북 등 충청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한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비해 575명이 증가한 1만 5649명이 접수했다.

남학생은 전년보다 298명이 증가한 8077명, 여학생은 277명이 증가한 7572명이 접수했다. 

충남은 전년보다  577명이 증가한  1만  6739명이 지원했다.

시험지구별로는 아산이 266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 서산 203명, 홍성 61명, 논산·계룡 54명, 천안 50명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보령은 응시생이 41명, 공주는 16명이 각각 감소했다.

충북은 지난해 1만2294명보다 298명(2.4%) 증가한 1만2592명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자 6393명(50.8%), 여자 6199명(49.2%)이다.

재학생 비중이 77.5%(9757명)로 가장 크고 졸업생 19.8%(2497명), 검정고시 등을 거친 응시생 2.6%(338명) 등이다.

한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8일 실시하며, 시험 성적표는 12월 10일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험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함께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은 두 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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