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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코로나’…충남‧대전서 5일 79명 ‘폭증’

충남 논산유리제조업체 등 소규모 집단감염 속출
대전 감염경로 불분명·지역감염 등 ‘28명 무더기’

입력 2021-09-05 19:11 | 수정 2021-09-05 19:28

▲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현장 점검 중 방역요원들을 만나 주목으로 인사하고 있다.ⓒ대전시

9월 첫째 주 일요일인 5일 충남과 대전에서 소규모 집단 발생 및 감염경로 불분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79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아산 7명, 예산 2명 등 9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날 총 확진자는 51명으로 폭증했다.

앞서 논산 유리제조업체와 외국인 근로자, 아산‧홍성에서 기업체 관련 집단 발생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로써 충남 누적 확진자는 7422명, 사망 55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10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지역감염 11명,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며 2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확진자 중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구 12명, 유성구 10명, 중구 3명, 대덕구 2명, 동구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96명을 포함해 590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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