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하계U대회 유치의향서 제출정정순 의원 결국 ‘낙마’…청주상당 내년 3월 ‘재선거’유엔 ‘언론법’ 비판 전…文정부에 23차례 인권 서한 보냈다보건노조-정부 협상 타결… 코로나 의료대란 피했다
  • ▲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현대제철 협력업체 직원 직고용을 주장하며 열흘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일부 시설을 점거하는 등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은 금속노조 조합원 수천명이 지난달 3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독자제공
    ▲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현대제철 협력업체 직원 직고용을 주장하며 열흘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일부 시설을 점거하는 등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은 금속노조 조합원 수천명이 지난달 3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독자제공
    ◇車 666대 태운 천안 주차장 화재…스프링클러 ‘고의 차단?’

    차량 666대를 태운 충남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8월 11일 밤 11시 8분 발생) 당시 소방시설을 누군가 고의로 차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선일보는 2일자 신문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화재 당시 차량 화재감지기가 차량 화재를 감지해 예비경보가 울렸으나 8초 후 소방설비는 완전히 꺼졌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1분 후 수신기는 지하 2층 화재 발생을 정식으로 감지했지만, 누군가 스프링클러 등 소화 펌프를 멈추도록 조작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 측은 “수신기는 소방관들이 현장에 칠할 때인 오후 11시 14분 47초에 다시 켜졌고 스프링클러 펌프도 화재가 감지된 지 약 10분 후 11시 18분 커졌다”며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천안 불당동 화재는 출장 세차 차량에서 폭발이 발생, 30대 남성 1명이 중상, 주민 14명 연기흡입 피해, 그리고 고급 차량 등 666대가 피해를 입었다. 

    다음은 2021년 9월 2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불법점거 당한 현대제철…회사는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노조로 쏠린 ‘힘의 균형’…사측은 열흘째 속수무책

    -車 666대 태운 천안 주차장 화재…“누군가 스프링클러 껐다”

    ◇중앙일보
    -유엔 ‘언론법’ 비판 전…文정부에 23차례 인권 서한 보냈다

    -이상민 “징벌손배가 언론개혁인가…조급한 개혁 반드시 실패”

    ◇동아일보
    -보건노조-정부 협상 타결… 코로나 의료대란 피했다
    노조 “코로나 의료진 지원대책 시급”… 
    정부측도 “파국 안 돼” 공감대 형성
    총파업 예정시간 5시간여 앞두고 
    11시간 ‘마라톤협상’ 끝에 철회
    현장선 “의료공백 우려 한숨 덜어”

    -“GSGG” “이래서 오래 사는 게 위험”… 대선 6개월 앞 막말 난무
    정책 대결 사라지고 ‘거친 입’ 판쳐

    ◇한겨레신문
    -윤석열 “홍준표는 두테르테식”, 홍 “귀하는 두테르테 하수인”
    -고용보험료율 3년 만에 1.8%로 인상…OECD 중위값보다 여전히 낮아
    실업급여 수급자 늘어 적자 커진 탓정부 예산은 올해보다 2천억원 증액

    ◇매일경제
    -“남양유업 매각은 쇼”…결국 홍 회장 가족경영 유지되나
    홍원식 회장, 한앤코에 주식매매계약 해제 통보
    홍 회장 “한앤코 합의 안 지켜”한앤코 “남양이 무리한 요구”
    급격히 오른 남양유업 주가도매각철회 결정 부추겼을 수도

    -자영업자 91% “코로나 지속 땐 1년 내 폐업”
    10명 중 4명 “당장 폐업 고려”

    ◇한국경제
    -오늘 1900명대…거리두기 연장·추석방역 한 달 대책 내일 발표

    -경찰,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20일 만에 신병 확보

    ◇중부매일
    -정정순 당선무효 확정… 21대 국회 첫 불명예
    선거법 위반 벌금 1천만원 확정… 청주상당 내년 3월 9일 재선거

    -‘코로나 여파’ 충청권 中企·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사라졌다
    18개월 사이 25% 감소… 기근현상 뚜렷

    ◇충북일보
    -충북 이틀간 100㎜ 안팎 많은 비…큰 피해 없어
    31일 0시부터 1일 오후 4시까지 
    충북 평균 강수량 71.3㎜음성 128.0㎜로 가장 많아…
    토사낙석 등 피해신고 7건 접수

    -청주병원 이전 답보… 청주시 신청사 건립 어쩌나
    시 제기 명도소송 변론 지체… 내년 2월 일괄시공 착공 차질 우려

    ◇충청타임즈
    -치과 진료비 천차만별…충북 최대 5.6배 차이
    임플란트, 씨엔씨푸른병원·충주의료원 가장 저렴
    효성병원 250만원 최고 … 레진 청주성모병원 최저

    -충청권 하계U대회 유치의향서 제출
    4개 시·도-KUSB 위원장·대한체육회장 연명 서한문도
    내년 1월 후보도시 선정 … 2023년 1월 10일 최종 확정

    ◇충청투데이
    -대전 44년 특허 파헤치니… 산업구조 취약점 드러났다
    디스텝, 15만7131건 분석市 최초 데이터작업 의미
    출연연 특허 전체의 48%2000년대 급성장 후 감소
    특허 연계 산업 취약 이유 특허분야 전기기술군 많은데
    지역 생태계 서비스업 치중개발해도 쓸곳 없는 미스매치

    -대전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유흥시설 영업 가능해져
    집합금지 업종 일부 시간 영업 가능사적모임 인원·영업 제한 시간 동일

    ◇대전일보
    -수술실 CCTV 설치법, 국회 통과…2023년 하반기 시행
    2년간 시행 유예…의료계 반발 우려
    의협 등 의사회 “대한민국 의료 역사의 오점” 강력 비판

    ◇중도일보
    -20개월 여야 살해범, 아이엄마 계좌로 사기행각도
    중고거래 사기 벌이다가 실형출소 뒤 잔혹한 범행 저질러

    -대전 유성구 죽동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지정… 대전 총 18.43㎢ 9개 지구 달해
    대전교도소 이전하는 방동과 도심융합
    특구 선화동은 5년투기 거래 우려 지역으로 
    일정 규모 거래시 허가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