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년원 관련 n차 감염 지속…도내 누적 확진자 5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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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 20명, 충주·괴산·음성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소년원 관련 n차 감염이 5명 추가돼 누적 인원이 31명으로 늘어났다. 20명의 확진자 중 외국인이 7명이나 나왔다.

    전날 직원 2명의 확진으로 폐쇄됐던 청주 서원구 남이면사무소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충주에서는 부평 확진자의 10대 가족이 두퉁 등 증상발현 검사에서 4명이 확진됐다. 

    괴산에서도 충북 확진자의 60대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으며 3명의 가족을 두고 있다.

    음성에서는 충북 확진자의 70대 가족 1명이 무증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의 동거인을 두고 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2326명, 충주 757명, 괴산 169명, 음성 591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24명으로 늘어났다.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당일 95건을 포함해 모두 4569건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