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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 밤새 96명 추가 확진…도담고 학생 등 집단감염

1일 0시 기준 충남 86명, 세종 10명 확진

입력 2021-09-01 12:02 | 수정 2021-09-02 02:29

▲ ⓒ뉴데일리 DB

충남과 세종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6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충남도와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충남 86명과 세종 10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천안 25명, 논산 19명, 아산 10명, 부여 6명 등이다.

이 확진자 가운데 천안 등 28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 확진자 6명은 도담고등학교 관련해 먼저 확진 판정(989·991번)을 받은 친구와 접촉해 발현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지역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다른 확진자는 지역 확진자(983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충남도의 확진자는 8월 25일 92명, 26일 60명, 28일 77명, 29일 60명,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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