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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윤석열 “충북 인재등용‧SOC 투자 외면”…홀대론 제기

내년 나랏빚 1068조… GDP 절반 처음 넘어
충남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내년 예산안에 충남공항도 포함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코로나 확진자 방문, 대전시 쉬쉬…봐주기 논란
국회, 부의장 정진석·농해수위원장 김태흠·예결위원장 이종배 선출

입력 2021-09-01 07:22 | 수정 2021-09-02 01:10

▲ 국민의힘 소속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충북도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주 육거리시장 등을 방문했다.ⓒ충청타임즈

◇윤, “청주도심관통 4차 국가철도망‧바이오 육성”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충북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윤 전 총장은 충북도 출입 기자들과 만나 “역대 선거에서 충북이 민심의 균형추와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인재 등용이나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에서 외면당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한다면 교통망 확충과 청주 도심 관통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적극 검토하고 바이오‧첨단산업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에 이어 청주 육거리시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당원과 만남을 가진 뒤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민심을 청취했다.  

◇文정부 마지막 예산 604조 사상 최대

내년 정부 예산이 사상 최대인 604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나랏빚은 1068조 원으로 불어나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을 넘어서게 됐다. 

정부가 31일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의 총지출을 올해 본예산에 비해 8.3% 증가한 604조4000억 원을 편성해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예산은 문재인 정부가 편성한 마지막 예산 역시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 정부 지출이 5년 만에 200조 원 이상(50.9%) 증가하게 됨에 따라 정부의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 국가채무는 올해(본예산)보다 112조3000억 원 많은 1068조3000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50.2%)이 처음으로 50%를 넘고 2025년 국가채무비율(58.8%)이 재정준칙 관리 기준선인 6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은 2021년 9월 1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민노총 노조 괴롭힘에 하루하루 지옥”…세 아이 둔 택배대리점 소장 극단 선택
김포 택배 대리점 李 씨의 비극

-미국인 200명 남겨둔 채 아프간서 철수…“모든 폭표서 실패”
바이든 “20년 주둔 끝났다”

◇중앙일보
-인사철엔 과천‧서초 뺑뺑이
‘우산 의전’ 뒤엔 이런 적폐
“파병 군인도 이렇게 안 한다” 법무부‧검찰 과잉의전 관행

-與 지지층은 유승민‧홍준표 몰표? ‘역선택’룰 전쟁 터졌다

◇동아일보
-與 ‘언론법 협의체 구성’ 내놨지만… “징벌적 손배 유지” 고수
언론법 폭주 일단 중단… 불씨 여전與 “26일까지 합의 못 하면 원안대로”
野 “독소조항 없애야” 충돌 불가피
내부선 “처리 시한 못 박은 건 잘못”
침묵하던 文 “피해자 보호” 첫 입장… 
野 “이제 와 입장 발표, 국민 기만”

-내년 나랏빚 1068조… GDP 절반 처음 넘어
文정부 마지막 예산 604조 사상 최대
정부지출 5년새 200조 이상 늘어

◇한겨레신문
-제국의 무덤인가 희생양인가…43년 전쟁에 상처만 남은 아프간
아프간 전쟁 마침표
소련이 문 연 강대국 패권 다툼
9·11 테러로 이어진 미국의 개입
미·소가 내세웠던 서방식 개혁에
부족적 질서 기득권·시민 등 봉기
아프간 지원금 4조달러 육박해도
빈곤·기아 여전…난민은 1천여만명

-‘수술실 CCTV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2023년 8월 시행
찬성 135인, 반대 24인, 기권 24인으로 통과

◇매일경제
-5배 빠르다는 5G, 왜 이리 늦나 했더니…이유 있었네
과기부, 5G 통신 품질 평가
다운로드 속도 808Mbps지만
동영상 속도는 20Mbps 불과
5G 콘텐츠 제대로 못 즐겨
SK텔레콤, 통신속도 1위
KT, 다중이용시설 압도적
LG유플은 커버리지 최대

-청년층에 현금 23조 푼다…‘대선의 해’ 복지예산 200조 첫 돌파
文정부 ‘마지막 퍼주기 예산’ 분야별로 살펴보니

2030에 月 20만원 월세 지원
청년저축으로 자산형성 도움
취업하면 ‘전국민 고용보험’
아동수당 8세 미만까지 확대
세금 일자리 더 늘려 105만 개
백신 9천만회분 구매에 2.6조
‘탄소중립’ 환경 예산 12% 쑥

◇한국경제
-결국 ‘나랏빚 1000조’ 열어젖힌 문재인 정부
내년에도 604조 초슈퍼예산
일자리 31조·청년지원 23조
마지막까지 ‘빚내서 돈 풀기’
국가채무비율 GDP절반 넘어
국민 1인당 2000만원 빚더미

-“물건 없어서 못 판다”…폴더블폰 돌풍에 삼성 ‘중대 결단’
폴더블 ‘3수 끝 대박’…삼성, 전격 증설
접고 펴는 스마트폰, 마침내 시장 흔들다
베트남라인 확충…연 1700만대→2500만대 생산
美 사전 예약 ‘역대급’…中도 100만대 훌쩍 넘어

◇중도일보
-재정 어렵다던 대학들, 총장 업추비 등록금 웃돌아
대학 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기부금은 코로나 영향 대부분 감소

-충남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내년 예산안에 충남공항도 포함
내년 예산 총액 8조3127억… 전년 대비 6663억(8.7%) 많아
내년 정부 예산안에 충남공항 기본계획수립비 15억 반영
충남공항 설치 탄력…향후 국제선으로 확대 가능성 시사

◇중부매일
-충북도 주력사업 ‘무예대제전’ 제동
사업비 전액, 정부 예산안 문턱서 좌절
도민 공감대 부족·성과 미미 등 주요인

-충청대망론 공략 윤석열 “첨단산업 유치 적극 지원”
31일 옥천 육영수 생가·오송 등 방문“민심 바로미터지만 소외돼”

◇충북일보
-충북 2022년 정부예산 7조 원 시대 개막
도, 정부안에 7조4천346억 원 반영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조기 개통 및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등 대거 반영
-잔여백신 폐기 우려…활용방안 찾아야

지난달 30일 전국 7만5천444명·충북 678명 잔여 백신 접종
젊은층 특정 시간대 선호·백신 공급량 증가에 잔여백신 늘어
1차 접종자 늘면 백신 대거 폐기 우려 커

◇충청타임즈
-“野 윤석열, 충북도청서 기자간담회 …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도
바이오·첨단산업 육성 지원하겠다”

-與 이재명·이낙연 충청대전 민심잡기 ‘올인’
민주당 대전·충남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 다음달 10일까지
이 지사 ‘대세 굳히기’ vs 이 전대표 ‘역전 발판 마련’ 사활

◇충청투데이
-충청권 내년 예산안 트램·고속도로·민항 담았다
충청권 내년도 정부예산안 13조원 규모… 막판 총력전 나서
대전 바이오랩허브·철도도 담아
세종 어린이도서관·TP조성 반영
충남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안도

-‘제천비행장 찾기’ 열망 뜨겁다 … 2주만에 서명 2만명 돌파

◇대전일보
-터졌다하면 대형참사…‘한화 리스크’ 진행형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안전관리 소홀·땜질식 처방땐 또 다른 ‘人災’ 우려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코로나 확진자 방문, 대전시 쉬쉬…‘봐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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