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누적 5173명·청주 2294명…여전히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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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8월 마지막 날인 31일 청주 보호시설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도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청주 13명, 충주 4명, 음성 3명, 진천 1명 등 2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청주 보호시설 등 확진자 13명이 확진된 가운데 증상발현 검사 4명, 가족 및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취업 전 선제검사에서 1명, 외국인 무증상 선제검사 등을 통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가족‧지인, 증상발현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으며, 진천에서는 닭 가공업체 관련 40대 1명이 직장 동료와 접촉해 감염됐다.

    음성에서는 미열 등 증상발현 1명, 가족 접촉 1명, 직장 동료와 접촉 후 자가 격리 중 두통 등의 증상발현으로 30대 외국인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2294명, 충주 756명, 진천 467명, 음성 590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총 5173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