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성국 의원.ⓒ의원 사무실
    ▲ 홍성국 의원.ⓒ의원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갑)은 30일 "현행 18명인 세종시의원의 정수를 22명으로 4명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세종특별자치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구역의 확대와 신도시 지역의 급격한 인구증가 등으로 인해 올 연말까지 인구가 37만5000여 명까지 늘어날 데 따른 인구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구 의원 수를 19명으로, 비례대표 의원 수를 3명으로 조정해 현 의원 정수 보다 4명을 늘려 22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급증하는 세종인구에 맞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의원정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적정 의원정수 보장으로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