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영상대학교 전경.ⓒ한국영상대
    ▲ 한국영상대학교 전경.ⓒ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LINC+사업단은 최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입주기업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하나로 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학내 창업보육센터 14개의 입주기업을 기반으로 한 세종지역 내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입주기업 간 상생협력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부총장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세종지역 산업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 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