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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서 해양수산부 확진자 자녀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해수부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해양수산부 확진자 자녀(10대 미만) 등 5명(세종 694~698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미만 확진자는 해수부 확진자 자녀로 지난 22일 1차 감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25일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10대와 30대 확진자(695·697번)는 지역 확진자(691·677·681번) 가족으로 코로나19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됐다.

    20대 확진자는 지역 확진자(687번)와 접촉한 뒤 코로나 검사에서 감염됐다.

    40대 확진자(698번)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가족에 대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