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6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
-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간부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6일 충남보훈공원에서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수했다.이날 추념식은 추모의 의미로 묵념과 함께 사이렌을 취명하고, 조총 21발을 발사했으며 △헌화·분향 △추념사·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을 진행했다.양승조 지사는 추념식에서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 분들을 기억하고 명예를 드높여 나아가는 일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이자 의무”라며 “도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지속 발굴하는 등 앞장서서 그 의무와 도리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독립운동가의 거리를 조성했으며 독립유공자 119구급차 이동서비스 예약제, 독립유공자 초청 만남의 날 행사 등 보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도는 오는 6월 25일부터 만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들에게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도내 전 지역에서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유가족에 대한 시내버스 이용요금 전액 감면을 실시한다.한편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필수 인원만 참석하는 형태로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