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지사 5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걸어서 945㎞’ 행사 참석
-
- ▲ 5일 ‘한반도 평화 종전선언을 위한 한라에서 백두까지, 걸어서 945㎞’ 종료 행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걷고 있다.ⓒ충남도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독립운동가 거리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종전선언을 위한 한라에서 백두까지, 걸어서 945㎞’ 종료 행사에 참석, 한반도의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을 기원했다.민주평통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한 한라에서 백두까지 걸어서 945㎞ 행사는 지난 4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발해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양 지사와 민주평통 김홍근 수석부의장, 민주평통 15개 시군 협의회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한반도기 전달, 홍예공원 걷기 등을 끝으로 걷기 행사가 마무리됐다.양 지사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이 충남 전역에 새긴 발걸음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길은 민간과 정부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만 도달할 수 있다”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