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전파로 ‘감염’천안 확진자 2명, 가족인 서울 강동구 확진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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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22일 가족의 전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대전 동구 1658번(60대)은 역학조사 중인 1654번 관련 확진자이고, 1659번(10대)‧1660번(취학아동)도 역학조사중인 1657번 관련 확진자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시에 따르면 천안 1073번(50대)‧1074번(30)은 가족인 서울 강동구 1331번과 접촉해 각각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