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의견 수렴 거쳐 상반기에 구축 계획 확정 고시4개 시·도 연결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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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희 시장은이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충청권 2개 노선이 반영된 것에 환영한다고 밝히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대전 반석~정부세종청사와 세종청사~조치원 광역철도사업이 22일 정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됐다.국토교통부는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수립연구‘ 온라인 공청회에서 밝힌 구축계획안에 반석~정부세종청사와 세종청사~조치원 광역철도사업이 정부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에 포함됐다.이들 노선은 세종시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함께 정부에 건의한 광역철도 노선이다.광역철도 2개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반영됨에 따라 세종시민들이 대전과 청주는 물론 서울을 왕래하는데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세종시는 기대했다.이 노선을 거쳐 조치원~서울~오송역~청주공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들 2개 노선이 실현되는 정부세종청사역과 조치원역의 역할과 위상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광역철도 2개 노선 반영을 추진해온 세종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환영을 표했다.이번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각계의견 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에 구축 계획을 확정, 고시한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충청권 2개 노선이 반영돼 충청권 4개 시·도가 메가시티를 추진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