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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A여고 관련 및 감염경로 미확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1588번(50대)과 1590번(70대)은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이고 1589번은 1586번과 접촉자로 각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동구 50대인 1591번은 A여과 관련 자가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16일 감염됐다.충남 아산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 추가 확진됐다.도에 따르면 아산 443번(60대)와 444번(30대)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